한국, 의존할 가족-친구 유무 'OECD 국가 중 최하' 네티즌들 "6.25 때나 정 많았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7-25 0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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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한국이 OECD 국가 중 위기에 처했을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의 수가 현저히 낮은 결과를 보였다.

24일 지난 24일 발표된 'OECD 사회통합지표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 중 27.6%는 위기에 처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가 없다고 말했다.

이는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치로 밝혀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겉으로만친구인척,힘든일생기면 연락이 뜸해지대요. 가족도그런데 남이야오죽하겠어요,각박한세상이지요물질때문에 경쟁때문에.,씁쓸하네요(ahe4****)" "우리나라는 정이많타? 6.25때 얘기란다(tais****)" "자신들이 힘들 땐 내가 친구이고, 가족이지만... 내가 힘이들 땐 모른척 .. 이런 일들을 항상 겪다보니 이젠 지쳐가네요 .. 내가 힘이들땐 멀리하다가 자신들이 힘들때만 나를 찾는 이유가 뭘까요?(mins****)"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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