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인수봉로에 장애인회관 개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1 1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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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장애인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허브 역할을 수행할 '강북구 장애인회관'이 최근 문을 열었다.

앞서 구는 2010년 장애인회관 건립계획을 마련, 입지를 물색하는 등 적극 추진해 온 결과 인수봉로 291(인수동 주민센터 인근) 건물을 매입, 리모델링 후 지난 6월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

장애인회관은 기존의 지상 5층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대지면적 348㎡, 연면적 718㎡의 규모에, 건물 내부에는 장애인 보장구 수리센터, 지체장애인편의시설 지원센터, 식당과 휴게실, 강북구 장애인단체 사무실 등 장애인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최근 열린 개관식에는 박겸수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장애인단체장, 장애인복지 시설장 등 많은 내빈들이 축하를 위해 참석해 장애인회관을 다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겸수 구청장은 "강북구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가 진정한 복지사회인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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