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대학생 멘토와 다문화 청소년들 22ㆍ23일 Happy Together 캠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1 1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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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서 행사 가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2~23일 양재천 영동2교와 영동3교 사이 둔치에서 ‘양재천 Happy Together 캠핑’ 행사를 진행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다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후 1시까지 다문화 가정 중학생 40명, 멘토 대학생과 서포터즈 40명, 생태해설가, 선생님, 진행요원 등 60명 등 총 140명이 참여해 대형 태극문양을 채우는 핸드프린팅 행사등을 실시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세계문화 교육 프로그램 ▲어둠 속에서 진행되는 ‘양재천 친구들과 만남 Night Tour(동·식물 생태관찰)’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의 만남 ‘Happy Together’ ▲힐링의 시간인 ‘맞춤형 생태탐방’ 등이 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오전 11시 오프닝 행사에 강남구 다문화 홍보대사인 택연(그룹 2PM)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후 8시에는 가수 KCM이 ‘아 옛날이여’ 등 3곡을 연속해 부르고, 신인 걸그룹 구구단이 나와 ‘원더랜드’ 등 2곡을 선보이며, 다문화 아카펠라팀 ‘몽땅’이 ‘Circle of Life(영화 라이언 킹 삽입곡)’ 등 2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한 긍정·희망의 아이콘인 테너 조용갑 교수의 ‘포기하지 않으면 꿈은 이뤄진다’라는 특별 강연에 이어 오페라 공연도 펼쳐진다.

이규형 사회복지과장은 “양재천에서의 짧은 1박2일이지만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 진정한 친구가 되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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