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오후 2시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펼쳐지는 이번 댄스경연대회는 구가 지난 4월부터 매월 넷째주 토요일 개최해온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 온 댄스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댄스 경연대회에서는 예비심사를 거친 중·고등학생 댄스 동아리 13개팀이 무대로 오른다.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신나는 음악과 함께 댄스공연을 통해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댄스 경연에는 ‘FNC 아카데미’ 구본영 부원장과 오명석 단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을 각각 시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부하는 틈틈이 연습해 좋은 공연을 보여 줄 청소년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더욱 행복한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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