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3일 청소년 어울림마당 댄스경연 대회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1 1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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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청소년 어울림마당 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3일 오후 2시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펼쳐지는 이번 댄스경연대회는 구가 지난 4월부터 매월 넷째주 토요일 개최해온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 온 댄스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댄스 경연대회에서는 예비심사를 거친 중·고등학생 댄스 동아리 13개팀이 무대로 오른다.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신나는 음악과 함께 댄스공연을 통해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댄스 경연에는 ‘FNC 아카데미’ 구본영 부원장과 오명석 단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을 각각 시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부하는 틈틈이 연습해 좋은 공연을 보여 줄 청소년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더욱 행복한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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