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위험할땐 스마트폰 신고… 공원 안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1 15: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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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등에 비콘 추가 설치… 총 139곳서 서비스 이용 가능
▲ 비콘 이용방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기존 공중·개방화장실 등에 설치된 ‘근거리 안전망 비콘(Beacon)’을 공원·공영주차장·평생학습관 등에 추가 설치해 총 139곳에서 비콘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21일 밝혔다.

비콘이란 블루투스 4.0(BLE)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근거리 무선통신기술로, 반경 50m 이내 위험 감지시 휴대폰의 전원버튼을 수차례(4~5회) 누르면 경찰청과 미리 입력해 둔 보호자의 전화번호로 위치 전송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스마트폰에 ‘경찰안심신고(서울 나들이 안심앱)’ 앱을 설치한 후 112 안심신고 설정을 해 보호자 연락처를 입력하면 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여성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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