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발굴 마포9경' UCC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0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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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4일까지 작품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오는 8월24일까지 관광활성화를 위한 '매력발굴 마포9경' UCC 영상 공모전을 신청·접수 받는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직원 및 주민 620여명을 대상으로 마포9경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월드컵 공원 ▲홍대 걷고싶은 거리 ▲월드컵경기장 ▲경의선 숲길 ▲절두산 순교성지 ▲서울억새축제 ▲상암DMC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양화진 선교사 묘원 등을 마포9경으로 선정했다.

구의 가장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는 ▲풍부한 쇼핑거리(홍대 걷고싶은 거리ㆍ홍통거리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월드컵 공원ㆍ한강ㆍ경의선 숲길 등) ▲특색 있는 볼거리(홍대 버스킹 공연ㆍ프리마켓 등)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마포9경을 포함해 소재와 자격 제한이 없으며, 오는 8월24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동영상과 함께 게재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3~5분 이내의 스토리텔링형의 순수창작영상으로 개인 또는 1팀(4명 이내) 당 1작품 출품이 가능하다.

심사는 1차 내부심사와 2차 전문가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팀)·우수상 2명(팀)·장려상 3명(팀)이 총 6개의 작품이 선정되며 각각 300만원·200만원·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은 추후 구청 홈페이지 및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해 구의 관광명소 홍보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해 기타 사항은 구청 관광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마포의 관광 자원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 한강을 마주하고 있으며 젊음의 상징인 홍대가 위치해 있고, 뿐만 아니라 최첨단 IT산업단지인 상암DMC가 조성돼 미래도시 마포로서의 위상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관광 도시의 마포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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