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나눔주차' 공간 20면 추가 개방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0 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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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지원센터-AW컨벤션센터와 협약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지역 주민들과 공유(Sharing)하는 ‘나눔주차’ 제도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총 20면의 주차공간을 추가 개방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주차장 개방은 지난 6월 서울디자인지원센터(율곡로 283) 및 AW컨벤션센터(구 하림각ㆍ자하문로 255)와 맺은 나눔주차 협약에 따른 것으로, 서울디자인지원센터에서는 총 32면의 주차 공간 중 10면을 개방하고, 부암동에 위치한 AW컨벤션센터는 총 450면의 주차공간 중 총 10면의 주차장을 ‘거주자우선주차 야간개방’의 형태로 무료개방 하게 됐다.

개방시간은 평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다.

단, 주말 및 공휴일은 주변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시설이 위치한 두 기관의 특성상 주차장 이용객들이 많아 주말에는 개방이 불가하다.

나눔주차장 이용은 ‘거주자우선주차제’로 선정 기준에 따라 상ㆍ하반기 이용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하며, 문의사항은 구 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팀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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