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설관리공단, 체육센터 야외수영장 23일 개장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0 15: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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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국민체육센터 야외수영장을 오는 23일 개장하고 8월21일까지 30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일 공단에 따르면 종합운동장 일원에 위치한 야외수영장은 유아용, 어린이용(워터슬라이드) 풀장으로 구성돼 있다.

편의시설로 탈의실과 샤워장, 그늘막, 매점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선베드도 비치돼 있다.

야외수영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이며, 이용객의 안전과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회당 이용인원을 150명으로 제한해 ▲1회 오전 10시~11시50분 ▲2회 오후 1시~2시50분 ▲3회 오후 3시10분~5시 등 3회로 나눠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회당 성인 3000원, 청소년 및 경로자 2500원, 어린이 2000원이다.

36개월 이하 영·유아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선베드 대여시 3000원의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또한 공단은 안전사고 방지와 응급상황 발생시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수상안전요원 및 간호사를 야외수영장에 배치했다.

야외수영장은 국민체육센터 휴관일인 오는 24일과 8월14일에 휴장하며, 우천시에는 이용할 수 없다.

자세한 이용 문의는 국민체육센터 안내데스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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