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1일 '엄마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0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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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편식예방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1일 성동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쿠킹스튜디오에서 ‘엄마와 함께하는 오감발달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요리교실은 ‘채소 품은 감자 스테이크’라는 주제로 아이와 엄마를 위한 편식예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후 2·4시 2회로 나눠 실시되며, 회당 아이와 부모 2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식품에 대한 기호가 형성되는 유아기에 요리활동을 통해 채소와 친숙해지고 긍정적인 평생 식습관을 만들어 편식을 예방하고자 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요리교실은 감자·양파·버섯·파프리카 등을 활용해 스테이크를 만들고 재료탐색, 자르기, 으깨기, 굽기 등 오감으로 느끼는 요리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요즘에는 패스트푸드나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지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채소를 맛보고 편식을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또한 아이와 엄마와 함께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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