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립도서관 3곳서 26일 독서캠프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0 15: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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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올 여름방학엔 책과 놀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6일 구립도서관 3곳에서 ‘여름방학 도서관 독서캠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여름방학 도서관 독서캠프는 7세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총 64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개봉어린이도서관, 글마루한옥도서관, 하늘도서관에서 개최한다.

글마루한옥어린이도서관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주제로 독서토론, 북아트, 독서퀴즈, 활동놀이 등을 펼친다.

‘자연과 함께 놀아요’ 라는 주제로 다양한 놀이를 준비한 개봉어린이도서관은 아침독서, 식물이야기, 손수건 물들이기, 솔방울 다트 놀이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온종일 독서캠프 ‘함께’를 운영하는 하늘도서관은 북카페에서 고정욱 작가와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팝업북 만들기, 물총놀이, 샌드위치 만들기, 동시쓰기 등의 내용으로 채워진다.

구는 도서관이 독서캠프를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필요한 도서를 지원할 방침이다.

글마루한옥어린이도서관에는 주강현 작가의 <강치야 독도야 동해바다야> 20권을, 하늘도서관에는 한태희 작가의 <행복한 일주일>, 한태희 작가 외 5인의 작가가 쓴 <여섯가지 빛> 등 100권의 책을 전달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독서캠프는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며 “책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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