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경찰서, 녹색어머니회 16년 상반기 결산의 장 열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0 15: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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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제로화 달성, 하반기 사고 예방 의지 다짐 -
▲ 사진제공=일산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일산경찰서에서는 20일 일산경찰서 강당에서 경비교통과장 및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상반기 결산과 하반기 활동에 대한 의지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일산 녹색어머니회에서는 매일 아침 각 학교 앞 횡단보도에 깃발을 들고 서서 어린이 보행지도를 도맡는 한 편, 7월 현재까지 스쿨존 캠페인 30회를 실시하기도 해 일반운전자 대상 선진교통문화 정착에도 힘써왔다.

또한 스쿨존 내 휀스 설치, 횡단보도 도색 등 현장의 의견을 경찰에 전달해 덕이초를 비롯한 47개교의 교통환경이 개선되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특히 율동초 송명순 녹색회장은 “우리 학교 앞에 X자 횡단보도가 생겨 아이들이 마음껏 건너다녀도 안전이 보장되어 너무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이 날 행사에 참석한 홍재희 경비교통과장은 “녹색어머니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우리 일산에서는 어린이 교통사망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하반기에도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며 그 간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일산 녹색어머니회에서는 하반기에도 스쿨존 캠페인을 계속하고 올 11월에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생 장학금 모금을 위한 ‘그린데이’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손제한 경찰서장은 “마치 내 아이인 양 성심성의껏 교통지도 하는 녹색어머니의 모습에 감동할 때가 많았다. 경찰에서도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각 분야에서 계속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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