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꼼작마!“일산署 어머니폴리스와 합동순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9 19:01: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일산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일산경찰서(서장 손제한) 대화지구대는 19일 14:00-15:00경 아동안전 및 학교폭력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체감안전도 향상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일산서구 대화동 성저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머니폴리스와 함께하는 하굣길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고 19일 밝혔다.

대화지구대에서는 매일 관내 총 9개소 초등학교 순번을 지정하여 대화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과 어머니폴리스가 함께 1시간 동안 학교 정·후문 및 통학로, 주변 공원 등을 순찰하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어머니폴리스와 함께하는 하굣길 합동순찰”실시하고 있다.

19일 성저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순찰활동에는 경찰서장(총경 손제한)을 비롯하여, 대화지구대장 등 경찰관 10명, 어머니폴리스 연합단장 등 어머니폴리스 15명, 아동안전지킴이 9명, 성저초교 교장 등 5명, 총 39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순찰활동에는 성저초교 앞 아동안전지킴이집에 직접 방문하여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하굣길 학교 정·후문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은 물론 학교 주변 통학로, 학교 옆 새말공원 등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한편, 손제한 서장은 순찰을 마치고 어머니폴리스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합동순찰에 참여해주심에 감사드리며, 현재 국민들의 아동안전과 학교폭력에 대한 우려가 높은 만큼 우리 서에서는 아동안전과 학교폭력예방을 최우선에 둔 치안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화지구대에서도 앞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어머니폴리스와의 합동순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