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가좌보건지소' 전국 최우수기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9 16: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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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016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통합성과대회'
장애인 맞춤 프로그램 호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가좌보건지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사회 중심재활사업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사회 중심재활'이란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재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재가 장애인의 재활을 촉진하고 사회참여를 증진하는 사업이다.

앞서 가좌보건지소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장애인 재활을 위해 재활의학과 전문의, 한의사, 간호사, 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기능형 재활팀'을 구성, 운영 중이다.

이같은 전문인력 확보와 사례관리를 통해 개개인에게 필요한 물리치료, 재활기구 운동, 중증장애인 운동치료, 방문 재활치료, 작업치료 등 체계적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지역사회 장애인을 지속적으로 발굴, 등록해 보건지소와 가정에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인 특성을 고려한 운영으로 재가 장애인의 자조 능력 향상을 돕고 지역사회 참여 활동 기회를 높이고 있어, 프로그램 만족도가 크다고 구 보건소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같은 사업들을 추진한 가좌보건지소는 '2016년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통합성과대회'에서 모범적 재활사업으로 장애인 건강증진과 국가보건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과 재가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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