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늦은밤 청소년 찜질방 출입제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9 16: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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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환경감시 연합캠페인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최근 홍대입구역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 연합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청소년 유해환경감시 연합캠페인에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청소년출입 제한업소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와 마포경찰서·청소년육성회 마포지회·청소년보호육성회 마포구지회·구 청소년지도협의회 등에서 모인 30여명의 참가자가 홍대입구역을 중심으로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 대해 청소년 계도 및 홍보활동을 펼쳤다.

청소년 유해환경감시 연합캠페인 참여자들은 ▲술·담배 판매시 신분증 확인 생활화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 등의 활동을 펼쳤다.

또한 노래방·PC방·찜질방 등 오후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 제한 등의 계도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리플릿을 전달하는 등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페인 활동을 펼쳤으며 유해 전단지는 수거해 경찰서에 전화번호 정지 요청을 할 계획이다.

박홍섭 구청장은 “청소년은 미래의 마포구를 이끌어 나갈 주인공들”이라며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을 보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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