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최근 교류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강소성 건호현에서 열린 ‘구로구-건호현 문화교류 공연’에서 구의 공연단 3팀이 K-POP 문화공연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학생 13명으로 구성된 공연단 3팀은 그룹 'EXO' 등 유명 가수의 댄스를 선보이고, 드라마 <대장금> 등의 여러 인기곡을 불러 건호현 시민들에게서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구와 (사)한국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 건호현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건호현 전자상거래협회, 강소명성공수설비회사 등이 후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 건호현과 우호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합작기업 설립, 문화교류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건호현은 신재생에너지, 항공산업 등 신흥 산업을 동력으로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있는 중국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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