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전 동주민센터서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9 15: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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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상담으로 문제해결·사회적응 지원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앞으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의 16개 전동 주민센터에서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에 대해 동 단위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19일 구에 따르면 통합사례관리란 ▲복합적인 욕구가 있으나 ▲스스로 해결방법을 강구하기 어려운 대상에게 ▲지속적인 상담과 다양한 서비스 연계로 ▲문제해결과 주체적인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구는 지난 18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전면 시행에 맞춰 16개 전동 주민센터에 통합사례관리를 담당하는 사회복지공무원을 1명씩 배치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

또한 구는 기존 구 중심의 사례관리를 동으로 전면 실시하면서 동에서 업무미숙으로 인한 복지서비스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청 소속의 전문 통합사례관리사 6명을 동 담당자와 매칭해 동사례관리 시스템이 조기정착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이 전면 추진되면서 사례관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주민들과 지역복지기관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사례관리대상의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해 지역내 상존하고 있는 민간복지자원의 신속한 연계, 체계구축을 통한 자원 발굴에 적극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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