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도시 강남구 만들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9 1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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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본동 강남데시앙포레 커뮤니티센터서 20일 우리동네 학습관 문열어
플라워 바스켓·천연제품 만들기 특강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0일 일원본동 강남데시앙포레 커뮤니티센터에서 ‘우리 동네 학습관’의 문을 연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관한 학습관은 커뮤니티센터내 활용도가 떨어지는 공간을 평생학습실로 꾸민 것으로, 개관당일 강남데시앙포레 입주자대표회의 임원·주민대표·입주민 60여명과 함께하는 개관식과 동시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개의 특강이 진행된다.

이날 진행되는 특강은 ‘우리 집을 화사하게 하는 플라워 바스켓 만들기’, ‘우리 가족 건강을 지키는 천연제품 만들기’로, (사)한국플라워디자인협회 송플라워중앙연합회 청담지부장 김태실 강사와 한국아로마테라피인증학회 김정란 강사가 맡았다.

구는 우선 학습관 활성화를 위해 정기강좌를 개설하고 강사를 뽑아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지식재능 기부가 가능한 강좌는 연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자생적 운영을 돕기 위해 우리 동네 강사를 발굴해 지원하며, 상호학습이 가능한 학습동아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점차 강사 의존도를 낮출 생각이다.

구는 앞으로 ‘우리 동네 학습관’ 2곳의 모니터링과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은 보완하고 친숙한 생활공간으로 만들 방침이다.

김효섭 교육지원과장은 “시간·장소·주제의 경계를 넘어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지역곳곳의 유휴공간과 시간을 찾아내 특성화된 우리 동네 학습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우리 동네 학습관이 빠르게 정착해 지식의 선순환과 주민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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