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빨간 우체통’과 동행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9 14: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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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법적 테두리 안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틈새 계층, 긴급 위기가정, 취약 계층 등의 어려운 이웃을 신속하게 발굴하고자 관내 11개소에 ‘사랑의 빨간 우체통’을 설치했으며 매일 순찰을 통해 지역주민의 어려운 사연을 기다리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 자치공동체 선정 사업인 사랑의 빨간 우체통은 ‘우리 지역문제는 우리 힘으로 해결하자’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민·관 협력뿐 아니라 민간 자원을 연계해 자체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지역공동체 부활을 꿈꾸고 있다.

서인영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활동 등을 통해 최종 목표인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정발산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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