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재난취약가구 노후 전기ㆍ가스시설 9월까지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8 17: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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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9월까지 지역내 재난취약가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후생활시설 안전점검·정비사업을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기안전점검·정비 345가구, 가스자동차단기 설치 360가구, 소화기 보급 484가구 총 1189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노후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정했다.(노약자ㆍ장애인ㆍ홀몸노인 우선 선정)

단, 임대주택(장기전세주택 등)·위탁가구(가정위탁가구 등)는 제외되고, 타기관·부서에서 동일사업을 지원하는 경우에도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점검은 담당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전기안전공사·도시가스공사 직원 등 전문가와 함께 재난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생활시설이 사고위험에 노출되지는 않았는지 점검·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 가스자동차단기 설치와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해 가볍고 사용이 간편한 스프레이식 소화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대상외 추가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20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구청 안전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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