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5일부터‘파크골프 무료 체험교실’ 신청·접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8 17: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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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파크골프 무료 체험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 20명을 오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파크골프’는 ‘공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자유로운 공간에서 일반 골프를 재편성한 스포츠다.

경기방법은 골프와 비슷하다. 출발지점에서 홀을 향해 볼을 치고 차례로 코스는 도는 방식이다.

최종코스까지 가장 적은 타수로 홀에 볼을 넣은 사람이 승리하는 스포츠로 골프에 비해 체력적인 부담이 적다. 장비는 직경 6㎝의 공을 쓰며 나무로 만든 클럽 하나만 사용한다.

서울특별시파크골프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체험교실은 지역내 50세 이상의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단 장소사용료와 장비대여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수업은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오는 8월18일~10월27일 매주 목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파크골프연합회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

박홍섭 구청장은 “파크골프는 누구나 적은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활성화시켜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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