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9일 청소년·학부모에 '공부의 신' 공개특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8 15: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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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 중고생과 학무모를 대상으로 공부와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도록 19일 용산아트홀에서 '공부의 신' 공개특강을 개최한다.

학생들에게 사교육이 아닌 자기주도 학습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교육을 정상화시키고 가계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 나간다는 취지다.

이날 특강은 오후 6시30분~8시 진행된다. 서울대학교를 3관왕(우등성적·조기졸업·다전공)으로 졸업하고 현재 캘리포니아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에서 영어영문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유상근 강사가 '불량 사교육을 이기는 진짜 공부법'이란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이번 특강은 용산지역 거주자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접수 등 별도의 신청 절차는 없으며 특강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구는 학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강의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법에 대해 알고 싶은 학생, 나아가 제대로 공부해서 자신만의 꿈을 찾고 싶은 학생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한 학기를 마무리하고 스스로 다음 학기를 준비해야 하는 여름방학은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우리 학생들이 방학기간을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공부의 신' 멘토로부터 자기주도 학습법을 제대로 배워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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