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주민대상 ‘외국인도시민박 창업실무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7 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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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6일~8월10일‘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창업실무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내용으로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의 등록절차와 객실관리, 운영노하우 등 이론교육과 온라인예약대행 사이트 등록방법, 온라인 홍보전략 등에 대한 전산교육으로 진행된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도시지역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빈 방을 이용하면서 동시에 실제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일자리 창출과 도시공유경제 실현 뿐 아니라 턱없이 부족한 관광숙박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틈새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 운영자는 비어있는 방을 활용해 창업과 수익을 창출하면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직접 교류하는 동시에 민간외교관을 역할을 수행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은 저렴한 비용으로 숙식을 해결하면서 실제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1석 5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도시민박은 단순히 방을 빌려주는 것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고유의 가정문화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민간홍보대사라는 자부심도 갖게 된다”며 “구에서도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단순히 창업만을 권장하는데 그치는 않고 창업자들이 도시민박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홈큐레이션과 컨설팅 등 지속적인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국제관광과(02-2147-21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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