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선사문화축제’ , 세계축제협회 ‘2016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서 3개 부문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7 16: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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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개최된 ‘2016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강동선사문화축제’가 3개 부문서 수상해 세계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

세계 축제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피너클어워드’(Pinnacle Awards)는 매년 세계축제협회(IFEA)의 주관으로 열리는 세계의 우수한 축제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다.

17일 구에 따르면 한국대회에서는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와 한국관광협회의 공동 주관으로 7개 분야 34개 항목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등 인지도 있는 국내 25개 지방자치단체의 축제가 참여했다. 이 중 구는 강동선사문화축제 홍보브로셔·이벤트초청장·베스트 어린이프로그램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구는 이번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수상으로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를 통해 세계대회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이해식 구청장은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지난 6월 '2016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을 받은 데 이어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도 3개 부문을 수상함으로써 축제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더욱 내실있고 정체성이 강한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에 수상한 ‘제21회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오는 10월7~9일 3일간 암사동 유적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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