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인구 15.3%가 65세 이상인 포천시가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맞이하고 보낼 수 있도록 포천시 정신건강증진센터와 협업해 건강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사업은 생명사랑 녹색마을로 선정된 지역내 35개 마을 900여명에게 오는 8월25일까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는 치과의의 구강검진과 치과상담, 재활의학전문의의 진료와 상담, 자살예방, 우울, 영양, 치매 검사 등 교육, 농번기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테스트와 정신건강 상담도 실시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농촌의 자살률을 줄이고 따뜻한 농촌 생명사랑 녹색마을 실천운동이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순회서비스 기간 동안 시민들의 애환이 서린 이야기를 들어주고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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