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는 28일 중·고등학생 대상 ‘가스안전 체험교실’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6 18: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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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28일 오전 10시~낮 12시와 오후 3~5시 2회에 걸쳐 양천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가스안전 체험교실은 가스시설 점검방법, 소화기 작동요령과 심폐소생술 등 이론과 실습교육이 병행된다.

강사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양천소방서, 양천노동인권센터의 전문강사가 참여하며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직접 가정에서 가스시설을 점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각종 안전사고 시 응급조치 요령 등을 익히게 된다.

구는 교육을 마친 학생이 여름방학동안 자기 집을 포함해 홀몸노인 등 취약가구 3가정 이상의 가스시설을 점검하는 경우에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할 계획이다.

이에 구는 이번 교육에 참가할 학생을 선착순으로 480명 모집한다. 가스안전 체험교실 참가를 원하는 중·고등학교 학생은 18~22일 1365자원봉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여름방학 중 가스안전 체험교실을 통해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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