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젠트리피케이션 폐해 방지 캠페인 전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6 18: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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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성수동 뚝섬역 사거리에서 '젠트리피케이션 폐해 방지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앞으로 성수1가2동 주요상권 3개 지역에서 매월마다 1회씩 이 같은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성수동에서 발생하고 있는 젠트리피케이션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주민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직원, 주민협의체 위원, 성수1가2동 직능단체회원 30여명이 참여해 피켓, 어깨띠, 현수막 및 홍보물을 활용해 젠트리피케이션 개념, 구의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노력 및 정책, 상생협약 동참 등을 홍보했다.

구는 앞으로 매월 캠페인을 실시해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주민 참여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주민 공감대 형성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임대인과 임차인,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교감하며 주민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는 정책으로 지역공동체 상생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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