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서 21일 오페라 콘서트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6 18: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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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오는 21일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상암동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오후 3시 지역주민과 병원 이용자들을 위한 오페라 콘서트 ‘오페라 희망이야기’가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오페라 희망이야기’라는 주제로 한국메세나협회에서 주관하고 종근당에서 주최하며 오는 21일 푸르메 어린이재활병원 1층에서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노블오페라단이 공연하는 ‘오페라 희망이야기’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팝송, 가요 등을 선곡해 관객과 소통하며 감동을 전하는 오페라 콘서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줄 전문 사회자와 성악가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연기, 다양한 연출을 통해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 등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페라 콘서트와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푸르메 어린이재활병원 모금홍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어린이재활병원은 의료, 교육, 직업이 결합된 통합 재활병원으로 장애아동 가족에 큰 희망으로 자리 잡은 곳”이라며 “이번 오페라 콘서트를 통해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음악을 통해 치유와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공연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상암동에서 문을 연 푸르메 어린이재활병원은 전국 최초 장애어린이를 위한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이다.

지상 7층, 지하 3층 규모의 어린이 재활병원은 어린이도서관, 체육시설, 수영장, 문화센터 등이 설치돼 장애, 비장애인 모두에게 개방되어 있는 통합형 편익시설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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