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하반기 미니태양광 설치 신청자 모집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6 18: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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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하반기 앞파트 베란다 등을 활용한 미니태양광 설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신청 가구에 설치비 중 약 절반에 해당하는 30만~6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주며 특히 미니태양광이 20가구 이상 설치된 아파트 단지는 추가 보조금을 지원해 줄 예정이다.

또한 설치된 미니태양광이 5년내 고장이 나면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서비스도 병행한다.

구가 보급하는 미니태양광은 대개 200W~260W 이하의 용량으로 시설 용량에 다라 적게는 월 3000만원에서 많게는 월 1만7000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으며 절감률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원의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미니태양광 설치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녹색환경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구청 홈페이지 또는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은 양식을 작성해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김성환 구청장은 “화석연료에 기반한 성장은 지구가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한계에 이르렀다”면서 “에너지 전환은 기후변화와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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