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일자리 만들고 중소기업 키우고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5 08: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區-서울지방중소기업청, 청년취업 활성화 업무협약
내달 25ㆍ26일 특성화고 학생ㆍ청년 채용박람회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최근 청년실업과 중소·중견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서울지방중소기업청과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와 서울중소기업청은 오는 8월25~26일 양일간 구청 3층 대강당에서 특성화고 학생 및 청년을 위한 채용박람회를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일자리 창출을 구정 최우선 과제로 삼은 구와 서울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의 역량을 모아 지역내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협약 이후 구는 특성화고 취업지원협의체 20개 학교 학생 및 청년들의 직업훈련과 교육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서울중소기업청은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맡게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두 기관의 역량을 극대화해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및 청년들의 취업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