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초ㆍ중학생 진로ㆍ교육 프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5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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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8월5일까지 아이들의 진로 및 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우선 구는 18일 인사이트홀에서 진로탐방 연극발표회 ‘너의 진로를 보여줘’를 개최한다.

이날 연극발표회에 참여하는 학교는 청운초, 배화여중, 대신중, 경신중, 배화여중 총 5개교로, 이들은 지난 1월부터 주 2회 이상 모여 학생, 교사, 주민이 함께 주제, 시나리오, 배역을 결정하고 연극을 연습했다.

이와 함께 종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소속 전문 배우 및 지역예술공동체로부터 피드백 지원을 받았다.

연극발표는 진로와 관련된 주제의 15분 내외 연극을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되며, 이후 초빙강사의 진로·직업에 대한 특강이 실시된다.

또 오는 25일부터는 지역내 초등학생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여름방학 초등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8월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영어캠프는 종로구와 상명대학교가 관학협약으로 추진된다.

상명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초등학생 영어캠프 참가자는 전산추첨을 통해 이뤄졌으며 일반 학생 70명, 다자녀 가정 학생 4명,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학생 13명으로 85명을 선발해 16일 오전 10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영어캠프 기간 중에는 영어만 사용할 수 환경 속에서 프로젝트별 수업을 통한 학생 중심의 참여 수업으로 이뤄지고, 상명대 재학생이 멘토가 돼 학생별 맞춤형 영어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아이들이 곧 종로구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종로에서 우리 아이들이 맘껏 꿈을 꾸고 이룰 수 있도록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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