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펼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5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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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초등학생들이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펼친다.

14일 구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5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 730명을 대상으로 학교 인근의 치과 의원 18곳을 '학생 치과주치의'로 정하고 구 보건소와 치과가 함께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는 구강검진·구강보건교육·치아홈메우기·불소도포·치석제거 등 예방진료를 담당하고, 치과는 충치치료·잇몸치료·발치 등의 치료를 책임진다.

또한 학생들의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를 위해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복지시설 이용자와 기초생활수급권자 중 보호자의 동의가 있는 아동에게도 치과주치의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여기에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치과의원 20곳이 참여해 400명 이상의 아동에게 치과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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