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드림스타트 사업 전지역 확대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4 15: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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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차상위계층·한부모 아동 우선 선정

[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가 15일부터 드림스타트 대상지역을 시 전지역으로 확대 운영키로 결정했다.

시에 따르면 드림스타트팀은 2012년 4개지역으로 시작해 2015년에 보개·서운·미양·대덕면을 포함한 8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었다.

시는 15일 기초조사를 시작으로 지역내 모든 아동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7개 지역을 확대, 시의 15개 전체 지역에서 드림스타트 사업을 운영키로 했다.

이번 지역 확대를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아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국민기초수급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 다문화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확대를 통해 지역내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 드림스타트팀은 아동의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대상 아동(임산부, 0세부터 만 12세까지) 및 가족의 욕구와 문제를 파악해 ▲신체 ▲정서 ▲인지 ▲가족 등 4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자원을 발굴·관리해 소외되지 않는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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