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5일부터 고덕5·7단지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홀몸노인과 초기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돌보미’ 서비스를 시행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부동산 관련 업무경험이 풍부한 부동산정보과 팀장 5명으로 구성된 부동산 돌보미는 노인들이 주로 어려워하는 재건축아파트 동·호수 배정, 추가분담금, 부동산 매매시 필요한 절차 등의 상담, 재산권 관련 법적 문제 발생시 고문변호사의 법률상담, 이사지역 물건 정보 제공, 계약시 현장동행 등 1대 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현재 고덕주공7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운영 중인 ‘전·월세 상담창구’와 연계해 이주를 앞둔 홀몸노인들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올해 이주가 예정된 고덕주공5단지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것”이라며 “주민과의 소통,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정부3.0 가치 실현에 구정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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