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에너지 절약ㆍ생산시설 설치 땐 주택ㆍ건물에 융자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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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2월2일까지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위한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에너지 효율화사업은 주택·건물 부문의 에너지 절감과 이용효율 향상을 위해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인 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사업이다.

13일 구에 따르면 사업 대상자는 서울시에 있는 모든 유형의 건물과 서울시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BRPㆍBuilding Retrofit Project) 사업을 추진하고 주택소유자, 건물소유자(세입자 포함), ESCO 사업자, 시공업체, 도시가스사업자, 에너지절약기기 생산업체 등이다.

주택의 경우 1가구당 최대 1500만원, 건물의 경우 최대 20억원까지 연 1.45%의 금리(8년 균등분할 상환)로 융자지원 한다.(자금 소진시 조기마감)

주택 에너지 효율화사업은 3등급 이상의 창호일 경우 융자 지원대상이 된다.

에너지 절약·에너지 생산시설 설치시 주택·건물은 8년 균등분할상환을 조건(건물은 3년 거치가능)으로 지원한다. 다가구 주택 등은 층별 지원이 가능하며, 대학 등 집단건물은 최대 지원액의 2배까지 심의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단, 융자 취급기관의 대출심사시 부적합할 경우 미지급되며, 주택은 보증보험 가입시 무담보 융자지원 가능하다.

구는 주택 개선계획이 있는 건물주가 이 제도를 활용하면 공사비용 부담을 줄이고 공사 완료 후에는 전기·가스비 절감의 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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