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5일 국ㆍ공립어린이집 8곳 오픈데이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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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15일 지역내 국·공립어린이집 8곳을 대상으로 '오픈데이'행사를 개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오픈데이는 모범이 될 만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다른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에게 시설·보육프로그램을 참관할 수 있게 하는 행사다.

구는 그동안 지역내 어린이집 간 소통과 교류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 처음 국공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이같은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은 ▲구립도선어린이집 ▲구립꽃초롱어린이집 ▲구립극동그린어린이집 ▲구립서울숲더샾어린이집 ▲구립금일어린이집 ▲구립금산어린이집 ▲구립단비어린이집 ▲구립송정햇살어린이집 등이다.

구는 이날 행사가 단순히 시설 및 프로그램을 보고 듣는데 그치지 않고 참관한 보육교직원들이 평가를 하고 그 자료를 서로 공유함으로써 보육업무에 대한 소통과 상생의 협업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참가 어린이집 교직원에게는 자부심과 자신감을, 학부모에게는 믿음과 신뢰감을, 참관 교직원에게는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뿐 아니라 오픈데이행사 같은 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사업들을 병행함으로서 보육특구로써 위상을 한걸음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픈데이 행사 및 참여에 대한 문의사항은 구청 보육가족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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