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4일 학부모ㆍ교사 '사춘기 청소년' 토크콘서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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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구청 2층 대강당에서 14일 오전 10시 ‘우리 아이의 사춘기 어떻게 대비할까?’라는 주제의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13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아동ㆍ청소년을 둔 학부모, 교사 등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강연은 행복한아이연구소 소속 서천석 박사가 사춘기를 맞는 아이의 심리에 대해 알아보고 현명하게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구청 보건소 건강관리과 또는 구청 정신건강증진센터로 하면 된다.

함형희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강연은 아이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닌 아이와 함께 사는 방법, 공부, 사춘기 등 갈등과 위기상황에 대한 방법 제시로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드릴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0월까지 '우리 아이 성장에 따라 챙겨야 할 정신건강문제', '부부 그리고 가족' 등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연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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