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이마트 등과 기업체 온실가스 줄이기 '맞손'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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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이마트 은평점ㆍ수색점-(주)팜스개발-명성학원
건물ㆍ경관 조명 고효율 조명기기로 교체ㆍ컨설팅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13일 이마트 은평점·수색점, (주)팜스개발, 명성학원과 '온실가스 줄이기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원전 하나 줄이기' 정책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체의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기업체는 건물ㆍ경관 조명을 고효율 조명기기로 교체하고 쓰레기 배출량을 감축하는 등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제공하는 기업체 온실가스 감축 진단·컨설팅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절약된 에너지는 ‘사회공헌 기금’ 형태로 조성해 나무 심기, 온실가스 감축시설 투자,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 기후변화 대응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우영 구청장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 세계가 노력하고 있는 만큼 모든 국민이 온실가스 줄이기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온실가스 실천운동이 모든 비산업부문 사업장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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