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안산' 위해 뭉쳤다!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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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재난·범죄·교통안전 사업 발굴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안산시와 민·관이 안전한 안산을 위해 힘을 뭉쳤다.

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련부서,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60여명과 함께 ‘안전도시실무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안전도시 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 안전도시 사업 이해, 분과별 토론 등의 순으로 회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전도시실무위원회는 안전도시협의회 산하 조직으로 더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안전도시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해 실무자를 중심으로 재난안전, 범죄안전, 자살예방, 교통안전, 산업안전 등 5개 분과 56명으로 구성됐다.

실무위원회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안전도시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은 물론 분과별로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서 실질적인 안전도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안산소방서, 단원·상록경찰서 등 지역내 안전관련 13개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어머니폴리스, 녹색어머니회, 어린이교통안전봉사대 등 16개 민간단체도 함께 안전한 안산 만들기에 참여했다.

제종길 시장은 “시민들의 주도적인 참여 속에 모든 기관이 상호협력하고 지원할 때 더 안전한 안산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안전도시협의회를 중심으로 안전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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