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署, 제2차 착한걸음 희망나눔 프로젝트 합동순찰 전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3 14: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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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경찰서(서장 김병우)는 12일 19:30경 화정역 광장에서 이창우 생활안전과장 등 20여명의 경찰관과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시민경찰대등 협력단체 40여명 총 60여명이 참여하여 여성안심귀갓길 등 여성불안지역 합동순찰을 시작으로 제2차 착한걸음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4. 26부터 30여일간 시행한 지난 1차는 ‘걸은 거리만큼 어려운 이웃을 도울수 있다는 좋은 취지’에 고양경찰서 全직원과 협력단체 450여명이 참여 후원금 150만원을 적립하였고, 이를 관내 거주중인 희귀 난치성질환 아동 2명(초등학교 6학년)에게 전달하여 해당 부모로부터 감사의 편지를 받는 등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고, 타 지방청 및 경찰서에서도 벤치마킹하여 추진하고 있다.

2차에서는 그간 추진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루트로닉의 후원을 받아 지역관서별 취약지 중심 릴레이 테마별 합동순찰(여성불안 지역, 절도발생 지역, 공·폐가지역) 등 당면한 치안현황 활동을 착한걸음 희망나눔과 병행 시행하여 오는 8월 21일까지 약 40일간 전개할 예정이다.

고양경찰서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제2차 프로젝트도 고양서의 부족한 지역경찰력을 보완하고 가시적 순찰 활성화로 지역주민의 체감안전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순찰을 통한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 재단을 통해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병우 고양경찰서장은, 착한걸음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고양경찰서 기동순찰대 발대(7.13)와 더불어 가시적인 순찰 활성화를 통한 여성범죄 예방과 지역주민의 체감안전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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