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쓰레기 줄이고··· 창의력 키우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3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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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100명에 업사이클링 교육
서초구 반포2동, 13일부터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반포2동 주민센터가 지역내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13일부터 ‘우리 업사이클링(Upcycling) 해요’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인 ‘업사이클링’은 재활용품에 디자인과 활용도를 더해 가치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으로 최근 산업의 한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쓰레기는 줄이고, 창의력은 키우고, 알뜰하게 소비합시다’를 주제로 ▲13일 헌 셔츠로 엽서 만들기 ▲27일 릴라씨 인형 만들기 ▲8월24일 공기청정 컵 화분 만들기 ▲9월21일 폐CD를 활용한 레고 시계 만들기 ▲10월19일 양말 티코스터(컵받침)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순차적으로 매회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강의는 아름다운 가게의 신미경ㆍ이연우 강사가 맡아 각 회별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자세한 강의 일정은 반포2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신청은 반포2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최길제 반포2동장은 “업사이클링 교육은 녹색장터 개최, EM흙공을 활용한 반포천 가꾸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커피컵 모으기 캠페인에 이은 반포2동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관심 있는 학부모님들은 수강 신청을 서두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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