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고화질 CCTVㆍ비상벨 설치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3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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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ㆍ범죄발생우려지역ㆍ도시공원등 14곳에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연천군은 최근 2016년 신규 방범용 폐쇄회로(CC)TV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연천경찰서와 사전 협의를 통해 진행한 이번 사업에서 군은 지역내 학교주변, 주요 도로 및 범죄우려지역 11곳과 도시공원 3곳에 총 55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했다.

특히 이번 설치된 CCTV의 카메라는 각 140만(차량방범용), 200만(생활방범용) 화소의 고화질로 촬영 및 녹화가 가능하다.

또한 CCTV와 함께 비상벨을 설치해 벨을 누르면 연천경찰서 상황실로 바로 전화연결이 돼 긴급한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군은 신규 CCTV 추가 설치와 함께 야간영상개선을 위한 LED조명 30대, 비상벨 20대도 추가 보강했으며, 이외에도 기존 CCTV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차량방범용 CCTV의 번호판 인식률 점검, 보유하고 있는 방범용 카메라 411대에 대해 렌즈 및 함체의 청소를 통한 기존 장비의 영상개선 작업도 실시했다.

이번 사업 추진은 지역내 주민들을 위한 각종 범죄예방 및 범인검거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방범용 CCTV를 지속적으로 추가 설치하여 군민안전 및 범죄예방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규 CCTV 설치외에도 기존 장비의 정기적인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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