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혁 기자]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2일 평택 지역내 사드(THAAD) 배치에 찬성 입장을 밝힌 가운데 평택 지역의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사드배치반대 평택대책위원회(준)는 이날 오전 긴급 성명을 통해 “평택 시민의 뜻을 거역하고 있는 남 지사는 즉각 시민들에게 사죄하고 망발을 철회하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평택시민의 불안과 우려에 대해서는 단 한 번 위로조차 안 한 선출직 도지사의 이같은 발언은 사드 유치 발언이며, 평택시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남 지사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반성하고 평택시민 앞에 사죄하며 더는 경기도민에게 죄를 짓지 말라”고 말했다.
한편 남경필 도지사는 이날 오전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사드(THAAD)의 평택 배치에 대해 국가가 결정하면 기본적으로 찬성한다’고 말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