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필로박터균은 다양한 접촉 전염성 질병의 병원체로 건강한 소, 양, 개와 닭, 칠면조 등 가금류의 장내, 인간의 배설물 속에 잠복하기도 한다.
이 균은 오염분뇨가 하천수와 호수 등을 오염시키는 경우와 가축과 가금류를 도살·해체할 때 식육에 오염될 수 있다.
캠필로박터 식중독 예방법은 ▲생닭을 보관할 때 물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 아래칸에 보관 ▲생닭을 세척할 때 튀는 물에 의한 교차오염 주의 ▲조리도구는 용도별로 구분 사용 및 사용된 조리도구는 표면을 깨끗이 세척·소독해 보관 ▲생닭을 조리할 때 중심온도는 75℃, 1분 이상 가열처리 ▲조리된 닭요리는 생닭과 구분해 보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된 음식을 가능한 빨리 섭취해야 하며 올바른 손 씻기와 식재료의 철저한 보관 관리 등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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