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자이크로FC , 일산대화고등학교 107명을 위한 특별한 선물!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0 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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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고양자이크로FC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자이크로FC(이하 고양)는 지난 7월 6일 고양시 일산구 대화동에 위치한 대화고등학교(교장 권오섭)에서 2학년 107명의(3학급) 학생들과 함께 2016 K리그 축구의 날을 맞이하여 사회공헌활동 일원으로 ‘Youth is Memory’ 스쿨어택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고양의 Youth is Memory 스쿨어택 프로그램은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전 신청으로 선별된 지역 내 중, 고, 대학교를 급습하여 학생들과 함께 여러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는 행사이다.

학업과 미래에 대한 불 확신 그리고 급우 관계 등 청소년과 청춘들이 받는 여러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자 고양의 선수단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제공하자는 취지이다.

이에 자이크로(대표 최창영)에서는 의류와 가방 등을 후원하며 더욱 뜻 깊은 추억을 만들어 주는데 동참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고양의 손세범, 임홍현, 김종원, 조성채 선수가 참석하였다.

행사는 선수소개 및 질의응답, 참여게임, 사인회,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대화고등학교 학생들의 기발하고 참신한 질문들이 선수들을 당황하게 만들었고 선수들과 함께하는 참여게임 시간에는 적극적인 참여로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행복한 추억을 제공하자는 프로그램의 취지처럼 학생들 뿐 만 아니라 선수들 역시 ‘Youth is Memory’ 프로그램을 통해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했다.

‘Youth is Memory’를 신청한 대화고등학교 이채원 학생은 “고양자이크로FC가 지역 내 다른 학교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다. 하지만 우리 학교에는 온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친구들과 좋은 추억도 만들고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다. 고양자이크로FC 선수들이 나와 내 친구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 준 것 같아 너무 뿌듯하다.”고 말하였다.

한편, 고양은 오는 9일 오후7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2R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이랜드FC와의 홈경기에서 스페셜 에스코트를 진행한다.

자이크로에서 특별 제작한 셔츠를 입은 대화고등학교 22명의 학생들이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며 승리의 기원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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