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감염병 위기대응 업무협약 체결 및 심포지엄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0 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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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메르스 사태 1주년을 맞아 그 동안 백서의 제작 발표 등 메르스 사태 정리 및 사후관리와 감염병 위기 대응 대책 정비를 위해 오는 11일 13시 30분 킨텍스 제2전시장 회의장에서 ‘감염병 위기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고양시 의료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대상은 고양시와 관내 대형병원인 명지병원, 국립암센터, 일산병원, 동국대병원, 일산백병원 및 고양시의사회가 참가한다.

주요내용은 감염병 대응 협력방안, 감염병 역량강화 교육 및 병문안 개선 등 기타 상호발전과 고양시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사항이다.

또한, 감염병 위기대응 체계 현황을 짚어보고 경기도감염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공중보건위기대응사업단, 대형병원 감염내과·감염관리팀·응급의료센터 등 각 계 전문가 토론을 통해 보건행정의 나아갈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심포지엄도 개최한다.

김안현 덕양구보건소장은 “메르스 사태 1년을 되돌아보며 당시 의료기관 및 보건소 등 현장의 상황과 메르스 종식이후 개선 내용 등에 대한 진솔한 기억과 성찰을 통해 앞으로 보건행정이 나아갈 방향을 되짚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감염병으로터 안전한 고양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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