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학교주변 중소형마트서 위해식품 판매 사전 차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4 17: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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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곳에 시스템 추가 설치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학교 주변 중소형 마트에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추가 설치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서 제공하는 위해식품 정보를 위해식품차단시스템이 설치된 마트 17곳에 실시간으로 전송해 매장 계산대(POS단말기)에서 바코드 스캔 시 위해식품 판매를 사전에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해 대형마트와 중소형 마트 285곳에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설치해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한 바 있다.

양재성 식품안전과장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안전을 위해 불량식품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부천을 전국 제일의 식품안전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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