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오는 9~10일 '제16회 종로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1 14: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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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국악에 관심 있고 재능 있는 국악 꿈나무들의 실력과 능력을 키우고, 국악신인 발굴을 위해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9~10일 오전 9시 상명아트센터 대신홀(홍지문 2길 20)에서 ‘제16회 종로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성악(민요, 정가, 판소리, 병창) ▲기악(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타악(무속장단, 창작장단, 전통장단) ▲초등 단체부(합주, 관현악, 대취타)로 나뉘어 진행된다.

심사는 부문별 권위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회피제, 심사결과 현장 공개 제도 등으로 공정하게 진행하며, 부문별로 장원, 차상, 차하, 장려상을 선정해 총 30개 팀에게 상장과 시상금 1080만원이 차등 지급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구는 1930년대 조선성악연구회와 초기 국립국악원이 있었던 곳으로 현재에도 국악전수소나 교습소가 운집한 국악의 본산지”라며 “우리 전통음악인 국악을 잇고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청소년국악경연대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국악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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