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오는 28일까지 '제1기 상인대학'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1 14: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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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28일까지 개포2동 중심상점가 상인을 대상으로 ‘제1기 상인대학’을 운영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상인조직 역량강화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이번 상인대학은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려는 구의 의지와 민·관 협력을 바라는 상인들의 염원으로 신연희 구청장이 명예학장으로 위촉됐다.

교육은 개포동 성지교회에서 한국지식경제진흥원 김태식 원장 외 16명이 상인 45명을 대상으로 고객응대, 마케팅기법, 상인조직 활성화 등 기본 과정과 상품진열, POP(point of purchase) 연출, 광고 홍보전략 등 심화과정의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앞으로 깨끗한 시장 환경 유지를 위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주변 정비, 청결한 매장 관리, 친절 교육 등을 통해 명품시장으로 자리매김해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신 구청장은 “이번 상인대학은 상인들에게 실제 영업에서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교과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바라는 구청의 의지와 상인들의 열정이 모여 개포2동 중심상점가는 대한민국 대표시장으로 도약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973년 개장한 후 고객의 애환과 이야기를 간직한 소통 공간으로 사랑받던 논현동 영동전통시장은 최근 몇 년 동안 낙후된 시설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을 선호하는 고객 취향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다가 2011년부터 영동시장 상인회와 구가 힘을 합쳐 시설현대화 사업에 착수해 올해 1월 새롭게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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