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저소득 여성장애인 지원 위한 유·아동복 바자회 개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1 14: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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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4일 도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 주관으로 저소득 여성장애인 지원 기부금 마련을 위한 유·아동복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2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구청 광장에서 오전 11시~오후 5시 진행되며,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의 후원으로 이뤄진다.

1일 구에 따르면 바자회에서는 아동의류브랜드 ‘짐보리’의 옷 990벌을 1000~3000원 사이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수익금은 전액 지역내 저소득 여성장애인을 위해 사용된다.

또한 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에게도 의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저소득 여성장애인을 위해 지역의 복지단체, 민간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뜻을 모아 의미가 깊다”며 “양질의 저렴한 의류도 구입하고 희망도 나누는 이번 바자회에 주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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