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하반기 일자리 사업 1일 스타트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30 15: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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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에 안전보건 교육
임금 시간당 6030원 지급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가 1일부터 '201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에 생산적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소득 창출 및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상·하반기로 구분돼 실시되고 있으며, 앞서 시는 지난 5월16~23일 하반기 일자리사업 신청자를 접수받아 심사를 거쳐 총 25명을 선발했다.

선정된 하반기 참여자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성호호수 관광자원화 사업, 도자예술촌 조성사업, 농업테마공원 관리사업, 규방공예 손끝사랑, 자수와 바느질 생활용품제작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은 주당 3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당 15시간 이내이다. 임금은 시간당 6030원으로 1일 간식비 3000원과 주차·월차 수당이 지급되며 4대 보험에 가입된다.

시는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사업장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쓸 계획이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 사업이 저소득층의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취약계층의 다양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 시장은 "현재 시에는 전문직업상담사 4명과 공무원 등 총 7명이 근무하고 있는 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취업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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